정글돌던 베어그릴스가 힘들게 안식처 만들고 '흑흑. 맛있었다, 오늘 벌레는.' 이런 느낌으로, 좀 소중한 리소스로 느껴지게끔.
질병도 룰북보면 온갖 질병 다 있는데 제대로 써먹어 본적이 없군.
댓글 6
그런거 하고 싶은데 귀찮음. 그나마 전투 이외의 상황에서 니가 말한 베어그릴스 처럼 생존의 극한 상황에서는 HP 대신으로 써도 무난하겠음
ㅊㅊ(183.96)2016-02-04 00:45
음식과 물을 끊거나 추위에 내몰아서 깎는게 제일 무난할 듯. 잠 안재우는 것도 방법이다 (계속 야습을 당한다든지). 이러면 밥먹고 따뜻한 데서 쉬는 데서 큰 안도감을 느끼지 싶다. 나도 실제로 해본 건 아니지마는... 아무리 룰이 있다곤 해도 그냥 숫자만 따지면 재미가 없어서, 적절히 연출하는 것도 중요할 듯.
ㅇㅅㄷ(121.176)2016-02-04 00:58
솔까말 FP 그거 제대로 쓰려면 최대치를 한 두세배로 올린 다음에 좀 더 세부적으로 소모하게 해야한다고 봄.
셸먼(ds62hg)2016-02-04 01:07
아니면 그냥 숫자 퉁치고, 피곤 존나 피곤 매우피곤 뒤질것피곤 같은 단계로 나눠서 그에 맞춰서 패널티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어차피 재난 자체는 하나로 뭉쳐서 퉁치는게 편할테니깐
ㅊㅊ(183.96)2016-02-04 01:18
ㅇㅅㄷ/ 공감. 추위 더위 탈수 기아 같이 그냥 휴식으로 회복 안 되는 손실을 줘야 함. FP가 묘한 게, 단기성 소비 자원과 장기적 지구력을 나타내는 자원을 하나로 뭉쳐 놓은 수치라... 수치는 하나인데 회복이 장단기 이원화되어 있지.
ㄱㅅㅇ(61.74)2016-02-04 06:43
룰에는 말이 딱 그렇게 나와 있지는 않지만, 추위 더위 탈수 기아는 일시적으로 맥스를 깎는다는 느낌으로 하면 적절함.
그런거 하고 싶은데 귀찮음. 그나마 전투 이외의 상황에서 니가 말한 베어그릴스 처럼 생존의 극한 상황에서는 HP 대신으로 써도 무난하겠음
음식과 물을 끊거나 추위에 내몰아서 깎는게 제일 무난할 듯. 잠 안재우는 것도 방법이다 (계속 야습을 당한다든지). 이러면 밥먹고 따뜻한 데서 쉬는 데서 큰 안도감을 느끼지 싶다. 나도 실제로 해본 건 아니지마는... 아무리 룰이 있다곤 해도 그냥 숫자만 따지면 재미가 없어서, 적절히 연출하는 것도 중요할 듯.
솔까말 FP 그거 제대로 쓰려면 최대치를 한 두세배로 올린 다음에 좀 더 세부적으로 소모하게 해야한다고 봄.
아니면 그냥 숫자 퉁치고, 피곤 존나 피곤 매우피곤 뒤질것피곤 같은 단계로 나눠서 그에 맞춰서 패널티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어차피 재난 자체는 하나로 뭉쳐서 퉁치는게 편할테니깐
ㅇㅅㄷ/ 공감. 추위 더위 탈수 기아 같이 그냥 휴식으로 회복 안 되는 손실을 줘야 함. FP가 묘한 게, 단기성 소비 자원과 장기적 지구력을 나타내는 자원을 하나로 뭉쳐 놓은 수치라... 수치는 하나인데 회복이 장단기 이원화되어 있지.
룰에는 말이 딱 그렇게 나와 있지는 않지만, 추위 더위 탈수 기아는 일시적으로 맥스를 깎는다는 느낌으로 하면 적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