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설정상 신드롬은 블랙독/오르쿠스/솔라리스. 클래스는 레인저/야인 (사실 기관장치 SRD를 사용하므로 순찰자/야만인)
신체 및 정신 연령은 22세지만, 실제로 탄생한 것은 2~3년 전.
배경 설정은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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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야 젤렌코 (Viktoriya Zelenko)는 소련 (우크라이나) 출신 이민자 집안의 딸입니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80년대 중반에 가족과 함께 혼란스러운 소련을 떠나 미 북동부로 이민해 왔습니다. 그녀는 그 직후에 태어났지요.
본명은 할머니의 이름을 딴 빅토리야 (Viktoriya)지만, 보통은 보다 익숙한 이름인 빅토리아 (Victoria)로 불립니다.
그리고 빅토리아는, 22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졈화한 오버드의 폭주에 휘말려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잠깐, 그렇다면 지금 이 빅토리아는 누구죠?
80년대에 그녀의 할아버지 콘스탼틴 젤렌코가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가 노이만 신드롬의 오버드였기 때문이었죠. 그는 미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인공적으로 오버드를 합성 및 복제하는 연구를 이끌어가고 있었습니다.
콘스탼틴은 손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비밀리에 손녀의 데이터를 연구에 추가했습니다.
애석하게도, 운명은 그가 연구를 완성하는 것을 허락치 않았습니다. 그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자, 템페스트는 콘스탼틴의 연구를 이어받았습니다.
30여년간의 연구 끝에 마침내 첫번째 결과물이 탄생했고, 템페스트의 연구진 중 콘스탼틴과 그의 손녀에 대해 알고 있던 이들은 당황했습니다. 그것─아니, 그녀는 빅토리아와 똑같은 모습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심지어, 그녀의 기억마저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곧 콘스탼틴의 기록이 발견되었습니다. 손녀딸을 그리워하던 그의 모습과 이 연구 외에도 그가 남긴 수많은 위업에, 템페스트는 빅토리아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빅토리아는 대對 오버드라는 특수 목적을 위해 전문 설계되어 합성 및 복제된 인조인간이지만, 많은 부분에서 부족합니다. 템페스트는 언젠가 그녀를 정식 대원으로 받아들이겠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실전으로 경험을 쌓고, 실력이 붙으면 그 때가 찾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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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특별한 것은 "나는 극비 실험으로 인공적으로 합성 및 복제된 오버드이다."
이 캠페인에서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는 80년대에 퍼졌고 (원래 캠페인에서도 그런가?), 빅토리아는 2000년대 중반에 죽었음.
연구의 완료는 대충 현실로 치면 작년이나 올해 완료됐고, 플레이 시점은 2020년.
표상은 UGN이랑 FH 말고도, 마스터 자작 세력들이 추가되었음. 본문의 템페스트가 바로 표상 중 하나로, 미국의 대 오버드 부대.
이와는 별개로 젤렌코 집안의 뿌리인 우크라이나는 슬라빅 와칸다가 되어서 라야크 공화국이라는 표상이 됨.
라야크 시점에서 "친러 분리주의자 내전"이라 부르는 사건에선 정부군이 승리.
뭐 암튼 그렇다~ 휴가 나가는 날 플레이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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