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내지 기능보조의 목적으로 애써 바이오웨어를 장착했는데,
그 바이오웨어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혈액을 섭취해야만 하고,
보호자 상실로 수혈팩을 구입하거나 조달할 능력이 없는 소녀들이 애써 힘을 모아,
뒷골목에서 사람들을 유인해 피와 약간의 돈, 혹은 일부 사이버/바이오웨어를 강탈하며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를 상상했었는데 말 그대로 사이버펑크 시대를 살아가는 뱀파이어일 줄은 (..)
섀도우런에도 뱀파이어(이쪽은 바이러스에 의한 변종입니다)가 있는데 왜 생각을 못했는가….
그건 그렇고 말하고보니 저건 니코틴걸즈 용 배경이군요….
니코틴걸즈 하고 싶다….
이것도 괜찮네요. 사이버펑크에서 하층민들의 비인간적인 삶은 자주 다루는 소재니까.
둘을 섞어도 괜찮을지도. 반절은 의체 결함으로 피가 필요한 소녀들이고 반은 진짜 뱀파이어인거죠. 두 집단 사이의 갈등과 이해...
1) 시...발... 존나 멋지잖아.... 2) 니코틴 걸즈 언제 한번 돌려드려요?
둘 다 섞는 거 좋네요….
둘을 섞으면 오히려 정신없어요. 인간실격님 말씀대로 깔끔하게 전설의 뱀파이어가 아니라 사이버 웨어 이상으로 피가 필요한 소녀 이야기가 좋을 듯
앗, 네!
아... 이거 진짜 니코틴 걸즈로 한번 돌려버릴까? 수단 담배는 담배 대신 암페타민으로 해서...
니코틴걸즈 재미있어요! 엔딩은 더 재미있는 거여요!
그 둘을 섞어서 두 집단 사이의 갈등과 질시, 협력과 이해 이야기를 해도 좋겠지만... 저로써는 어려울듯
엔딩에서 우는 사람들밖에 본 적이 없는데…. (의심)
그 소녀들의 비극적 파멸이 아름다운 겁니다. 마치 불을 향해 날갯짓하던 불나비의 마지막 모습처럼!
인실언니 니코틴걸즈는 엔딩 존나 개쓰레기인 병신인디룰인거에요 하면 안되는거에요 - 플래티넘 스타즈
제가 봄 제가 당함 ㅅㅂ 아이고 혜선아 아이고 재인아 - 플래티넘 스타즈
사이버네틱 이상으로 벰파이어가 된 사람들이 대기업을 상대로 집단 소송하는 이야기...
ㄴ그건 피아스코용 시나리오
협박당해서 중단하고, 맞아서 중단하고, 끝까지 끌고 가긴 했는데 결국 패소해서 소송비용까지 다 물어줘야 할 판국이 되자 절망해서 자살했는데, 죽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일어나 보니 '님의 장기 대부분이 파열되어서 긴급조치로 이러이러한 사이버웨어로 전환했습니다'하고 수술비 내역을 보여주는데 금액은 둘째치고 모두 그 대기업 장비….
그리고 건슬링거걸이 되나요
이게 제가 쓴 내용인데..ㅜㅜㅜ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