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로 돌릴지, 로리 TS 용액을 뒤집어씌워버릴지 심각하게 고민 중인 거여요티크로누스 남작이 아니라 티크로나 남작영애 저택에서 벌어지는 일이 되겠지요......아 왜 자꾸 뼈해장국이 먹고 싶어지지
악마의 등뼈 돌려본 바로는, 내 마스터링이 호구스러워서 그런진 몰라도 이야기가 책에 있는데로 흘러가지 않더라. 이미 해봤다고 하더라도 마스터가 다르고 플레이어가 다르면 이야기가 다르게 흘러갈 수 있을 듯?
ㄴ 그렇군요. 시나리오집 자체는 기본적으로 레일로드식 구성이라서 고민이 많이 되는 거여요. 평소에 하던 마스터링 스타일과는 좀 다르니...
ㄴ시나리오 북이라는게 기승전결이 있으니까 그런거 겠지만 서도...규칙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플레이어들이 하고 싶은 일을 막을 필요나 동기를 억지로 가져다 붙여야 한다는 느낌은 적었음, 대신 그렇게 좀 열린 방향으로 가면 진행을 느긋하게 해야 하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