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정(팔츠)을 맡아보는 백작을 말함. 시기와 지역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대충 왕이 다른 궁정 가 있을 때는 그 지역 맡아서 관리하고, 왕이 오면 대접하고 하는 일을 맡았다고 알고 있다.
Loodiny(a0258369a)2019-05-26 02:04
답글
그르니까 왕 직속 집사라구?
익명(106.102)2019-05-26 03:09
답글
아님, 왕의 집사장이나 재상은 (국가마다 다르긴 하지만 암튼) 궁정백보다 끗발이 딸림. 이건 중세 봉건제의 시스템을 현대 시민은 물론, 심지어 동아시아의 중앙집권 체계 하에 살았던 조선 사람 정도만 해도 이해가 안 가는 정도라 문제인 거다... 대충 중세에는 수도가 없었고, 주요 거점들에 '왕이 가끔 와서 업무를 보는' 궁정들이 박혀 있었으며, 따라서 왕이 다른 궁정 가 있는 동안 거기 관리하는 놈은 실상 왕의 대리인이나 다름이 없었다는 식이다.
궁정백작. 백작 지위 중 하나. 궁정 업무 보는 실세였음
백작이라 해야지 백이라 하면 모르겠잖아
걍 그자체로 약어임. 테이블 토크 롤 플레잉 게임이라고 안하고 왜 TRPG라고 하냐는 레벨임.
뭔 소리야 그럼 궁정남 궁정공 궁정후 도 있음?
오등작을 관할 영지 따라서 무슨무슨후 무슨무슨공 하고 부르는건 원래도 있던데
컨셉이냐 진짜로 모르는거냐
나도 몰랐음;;
글이 드립칠라고 컨셉질하는걸로 보여서
궁정(팔츠)을 맡아보는 백작을 말함. 시기와 지역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대충 왕이 다른 궁정 가 있을 때는 그 지역 맡아서 관리하고, 왕이 오면 대접하고 하는 일을 맡았다고 알고 있다.
그르니까 왕 직속 집사라구?
아님, 왕의 집사장이나 재상은 (국가마다 다르긴 하지만 암튼) 궁정백보다 끗발이 딸림. 이건 중세 봉건제의 시스템을 현대 시민은 물론, 심지어 동아시아의 중앙집권 체계 하에 살았던 조선 사람 정도만 해도 이해가 안 가는 정도라 문제인 거다... 대충 중세에는 수도가 없었고, 주요 거점들에 '왕이 가끔 와서 업무를 보는' 궁정들이 박혀 있었으며, 따라서 왕이 다른 궁정 가 있는 동안 거기 관리하는 놈은 실상 왕의 대리인이나 다름이 없었다는 식이다.
변경백의 궁정버전... - dc App
팔라틴(Palatine)이라고 왜 말을 못해.
게이야... 줄임말을 왜 줄이냐고 물으면 할말이 없지 않겠노... - dc App
검색은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