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새벽 28일에 예비군으로 떠나는 나는야 덥크맨. 오늘도 썰을 들고왔다.

사실 이건 내가 직접 본게 아니라 어떤분의 제보로 알게 된 사실이다. 로그도 따둠ㅋ


사실 이 세션은 내가 운영하는 작은 덥크 채널에서 어떤 덥크 뉴비 지엠이 열었던 세션이라 나도 기억에 남는다.

당시의 주인공을 W라고 하겠다. 물론 다들 누군지 알것이다.

때는 대략 3~4개월 전으로 기억한다. 당시 지엠링을 돌렸던 뉴비분을 C라고 하겠다.


C님은 나와 함께 채널에서 활동하는 다른 지엠의 플을 함께한 뒤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C님은 마스터링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표명하며 구인글을 올리게 된다.


비슷한 시각 W는 짤방에 자신이 직접 채색한 그림을 올리게 된다. 대략 내용은 세션 히로인으로 삼고싶다.

라는 내용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짤 채널 스크롤 올리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귀찮고 당장은 시간이 없으니 생략하도록 하겠다.

나중에 수정되면 올라오겠지 뭐...


아무튼 올라온 그림은 어느 스케치를 W가 채색한 물건이였다.



유명한 캐릭터라는데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큰 가슴에 굉장히 씹덕스러운게 내 취향이긴 하네


저 짤의 진행과정을 계속 올리며 아 세션 히로인으로 삼고싶다 하는 내용을 올리게 됐다.

그리고 C님의 구인글이 올라오고 W는 옳다구나 하고 신청을 박게 되고 최종적으로 플에 당첨되게 된다.

그리고 재빨리 저 일러스트의 주인공을 로이스(히로인)로 박게된다. 시트는 없어서 모르겠지만 뭐...연인 관계겠지 늘 그렇게 짜니까.


여담이지만 W는 구인글이 올라올 때마다 PC1에 픽을 박았는데 이 채널에선 중복픽이 되면 다이스를 굴려서 누가 참여할지를 정하게 된다.

W는 대부분의 플에서 다이스 갓의 은총을 받았는지 쏙쏙 당첨이 되기 일쑤였다.

다갓은 분명 사람 보는 눈이 없거나 GM 엿먹이는 걸 좋아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여차저차 우여곡절 끝에 플이 성립됐는데 뭐...중간 플 자체는 굉장히 무난하게 잘 했다고 한다. 근데 문제는 엔딩에서 시작되는데....




흠...인터레스팅...


사람에 따라선 허 참...이런 거 가지고 썰 푼거임? 할 수도 있고 겉으로 봤을 땐 지엠도 나름 장단 맞춰주는것으로 보이지만.

C님의 지인인 S님은 이후 걸려온 갠메를 통해 이 C님의 아주 X같았다 라는 평을 얻게되며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 이후로 C님은 채널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다.


W의 문제는 여러 업보로 인해 채널에서 안좋은 인식이 퍼져나가며 가뜩이나 적은 GM의 수를 획기적으로 조져놓고 있다는 것이였다.

가뜩이나 PL 과포화 현상이 일어나는 내 채널이었기에 그 문제는 서서히 체감이 되기 시작했고 그걸 인식한 것은 그의 구멍이 뻥뻥 뚫린 

[썩은물]시트가 나온 시점이였기 때문에 깨닫는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곧 예비군이고 새벽이라 너무 두서가 없었군...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썰 읽어줘서 감사한다.

혹시라도 제보를 받거나 생각나는 썰이 있다면 또 풀러 오겠다 다들 굿 새벽...하기 전에 마무리 짤로 장식을 하도록 하겠다





요약.

1.뉴비 지엠 C! 덥크 마스터링 한다!

2.W 난입! 플은 무난하게 성사됐다!

3.엔딩 시점에서 W의 갑작스런 임신공격! C는 눈앞이 깜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