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연히 정답은 '캠페인 세팅마다 다르겠죠' 이긴 한데,

D&D 같은 건 소설이라던가 기타 미디어믹스도 많으니, 포션의 맛에 대한 공식 설정도 있지 않을까 해서 하는 질문.

특히 potion of healing의 경우에 대해서.




대충 어제 새벽에 피방 근무하면서


커피 마셨던 잔에 사이다 따라 마시니 맛이 괴하네...

->그러고 보면 지구 어딘가에는 커피맛 탄산음료도 있지 않을까

->오이맛 펩시도 있으니, 지구 어딘가에는 반드시 있겠지. 가급적 볼 일 없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마실 사람은 마시지 않을까. 닥터페퍼도 맥콜도 이틀에 하나 꼴로는 팔리는 모양이니(캔음료 양대 재고임)

->마법이 깨어나고 나서, 통일교 프리스트들의 신성 마법에 의해 맥콜이 힐링 포션으로 팔리는 세계관은 어떨까

->그러고 보면 포션은 무슨 맛이야???


라는 의식의 흐름 끝에 든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