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모든 트롤들의 친구 윾동맨이야!
이 이야기는 내 지인의 지인으로부터 들었던 성배전쟁플에 관한 이야기야

슬프게도 시트랑 로그는 구하지못해서 짤이 없으면 주작이라고 말하고싶은 친구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면 좋겠어

룰의 문제를 떠나서 PL들부터 정공으로 군대뺄 확률이 매우 높은 놈들이니 대체 어떤 정박아들이 지옥으로 기어들어왔는지 알아보자.

PL1: 가장 먼저, 이 친구는 서번트로 우르보로스를 골랐어..어.. 성배전쟁에 우로보로스라니 대체 어떤 클래스인지도 모르겠는걸 들고온 이 친구는 "FGO"를 보고 성배전쟁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구회를 하게되었다고 해.
그리고 하고싶은 클래스는 비스트..

여기서 얘기를 더 해야하나 싶지만 나머지 PL들도 이 친구 못지않았다는게 이 플의 무서운 점이였어

PL2: 이 친구는 서번트로 자캐를 들고 왔다고 해.
성배전쟁에 자캐라니 이 이야기를 들은 순간부터 10점을 외치면서 디코를 뛰쳐나가고싶었지만 마스터가 이 친구들한테 받은 고통을 들을 생각을 하니 도저히 발이 안 떨어지더라고.
자캐의 설정들을 대충 씨부려보자면 디비전 소속의 로보토미코페레이션 직원1이고 사용하는 무기는 만화 싸이코패스에 나오는 도미네이터라고 했어. 이게 뭔 무기인지 나는 모르겠으니까 갤럼들이 설명좀
마지막으로 클래스는 아처

나중에 들은건데 이 친구를 서강대좌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것도 설명

PL3: 이 친구는 그나마 정상이긴한데 답도 없는 씹덕이였는지 게임 "마비노기"에 나오는 루에리를 들고왔어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이 친구도 정박아리스트에 넣어야하나..싶더라고 그나마 플 안에서는 개그만화 속 정상인 포지션을 잡고 있는지 유독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고 해. 클래스는 세이버였지

겉에서 보기에는 60% 정박아나 90% 정박아나 도찐개찐이지만 말이야

PL4: 마지막으로 이 친구는 마스터였어. (전)시계탑 소속이였는데 정확한 설정은 기억이 안나지만 마술로 전기를 마력으로 전환하는 "엔트로피"라는 것을 들고 나왔지.
이 친구는 정박아이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전투는 서번트끼리 해처먹는 성배전쟁의 특성상 이번에는 그 위엄을 드러낼 기회가 별로 없었어. 대신 간간히 하는 선언에서 그 돋보적인 병신력을 뽐내더랬지

GM:이 친구에 대해서는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 던월이나 페이트같은 말많이 하는 룰도 아니고 개잡룰로 성배전쟁같은 독이 든 성배를 가지려하다니 룰선택에서부터 미스라고 본다

말하다보니 잡설이 너무 길어져서 플 얘기는 나중에 하도록 할께. 한가지 덧붙이고싶은 것은 설정들로만 이 성배전쟁이 망가진 것은 아닐꺼란 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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