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데 자신을 적대하는 세력을 만났다고 치자.
그럼 혼돈악은 자기 꼴리는데로 살고싶은데 자꾸 방해하는 그 세력이 아니꼽겠지?
혼돈 악은 그 세력이 불타서 잿더미가 됐으면 싶을거야.
다만, 질서 악은 혼돈 악 처럼 세력의 박살나는데는 생각이 같겠지만, 그 방식이 더 건설적일거야.
혼돈 악이 그 세력과 관련되어있는 모든것을 부숴버리고 있을때, 질서 악은 그 세력 수장의 외도가 들어있는 섹스비디오를 입수해서 협박한다음, 세력을 뒤에서 마음것 주무르려하는거지.
혼돈 악이 앞뒤 안보고 달리고 보는 들개같은 성향이라면,
질서 악은 내가 이득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하는 성향인거지.
둘다 윤리나 선같은건 개나 줘버렸다는건 같지만.
그건 좀 다른데 선과 악의 차이랑 더 비슷함
질서악이랑 혼돈악의 차이는 건설적인 결과를 낳느냐가 아니라 지키는 규칙이 있는가의 차이
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적을 정치적으로 공격하거나 적을 공격하되 어린아이는 건들지 않는 다는 식의 악당은 혼돈악보다는 질서악에 가깝고 자기 이득을 추구해도 특정한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행동한다면 혼돈악에 가깝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