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데 자신을 적대하는 세력을 만났다고 치자.

그럼 혼돈악은 자기 꼴리는데로 살고싶은데 자꾸 방해하는 그 세력이 아니꼽겠지?

혼돈 악은 그 세력이 불타서 잿더미가 됐으면 싶을거야.

다만, 질서 악은 혼돈 악 처럼 세력의 박살나는데는 생각이 같겠지만, 그 방식이 더 건설적일거야.

혼돈 악이 그 세력과 관련되어있는 모든것을 부숴버리고 있을때, 질서 악은 그 세력 수장의 외도가 들어있는 섹스비디오를 입수해서 협박한다음, 세력을 뒤에서 마음것 주무르려하는거지.

혼돈 악이 앞뒤 안보고 달리고 보는 들개같은 성향이라면,

질서 악은 내가 이득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하는 성향인거지.

둘다 윤리나 선같은건 개나 줘버렸다는건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