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에게 적에 대해 말할 때 그들은 본질적인 것에 대해 물어 보는 법이 없다.
플레이어들은 "그 앤 왜 나쁜 짓을 하니? 그 앤 왜 우리를 적대하니? 그 앤 왜 우리와 싸우니?" 따위의 말 을 결코 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 앤 불에 잘 타니? 칼에 찔리면 죽니? 어떤 내성을 갖고 있니? 잡으면 뭐 주니?" 따위만 묻는다.
그래야만 플레이어들은 적을 속속들이 알게 됐다고 믿는 것이다.
만일 플레이어들에게 "불쾌한 기운이 감도는 어두컴컴하고 낡은 집을 봤어요. 문은 잠겨있고 창문은 존재하지도 않고요."라고 말하면 플레이어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를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들에게 "불을 붙일 수 없고 문을 열어서는 탈출할 수 없는 집을 봤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참 좆같은 집이구나!"라고 소리를 지른다.
띵문
띵문 추
어린왕자추
맞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시발 명작이네 ㅋㅋㅋㅋ - dc App
이거 공지로 올려야하는거 아니냐 - dc App
사실 그딴식으로 전개하면 마스터도 플레이어도 괴로운 진행이 됨, 스무고개에 도착증이 있는 종자들이 아닌이상 행동하기전에 마스터의 구상을 장님 코끼리 만지듯이 더듬어 나가는 질문따위는 개씹고수 썩은물 rp맨들이나 가능하지 일반인들에게는 고통에 불과함, 마스터와 합을 많이 맞춰본 고인물의 경우, 지금 상황에서 마스터가 제시할만한 퍼즐은? 마스터의 취향에 따른 도전은? 스토리 진행상 지금은 감금과 돌파인거같은데? 아니씨팔 저새끼가 또 오두막에 가두고 불지른다음 유일한 탈출구에 트랩과 매복한 적을 깔아놓은 좆같은 인카운터를 시작한건가? 개변태 쏘우새끼! 하는식으로 마스터의 의도에 대충 맞춰주면서 따라가는게 가능한 썩은물 플레이가 가능하지, 마스터와 합도 많이 안맞춰본 일반인들한테 저지랄 하면 안댐
마스터는 시발 좆같은 곤조 부리면서 플레이어들이 짜증을 내건말건 미리 정해놓은 병신같은 레일로드를 강요하고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대로 개돼지 개노답 저지능 플레이를 강행한다면?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멧돼지처럼 들이박고 싶어하지, 소위 '지능적'이게 돌려깎으면서 경험치와 보상분배 계산 복잡해지는 플레이는 하고싶어하지 않음, 그냥 살육과 약탈에 따른 자케딸을 원할 뿐
찐 - dc App
병신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