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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르냐고 묻는다면 

플레이어에게 마스터는 고난을 주는 인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다보면 결국 생각하는 것은 점점 평행선을 달리게 될 것임

메타적으로 대화, 즉 합의가 중요한 이유는 이때문이라 생각함.


밑 글에서 정을 나눈 마을 사람들을 불태운 것도 결국 이와 같은 이유.

마스터의 잘못도 아니오, 플레이어의 잘못도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