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 댓글 보니까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 플레이어가 혼돈 악 성향도 아니고 굳이 이야기하자면 혼돈 선 같은 설정이었단 말이지.
예를들어서 마을 사람들에게 임무를 주기위해 분위기를 깔고 마을 사람이 고통스러워 하면서 플레이어에게 다가가는데 공격할지도모르니 먼저 죽이겠다. 이러면서 \"검으로 베어버립니다 판정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데 이걸 예상한다는게... 아무리 최악을 예상한다고해도 이걸 예상한다고?
얜 그저 괴로워하면서 임무를 주려는건데 마을 한 복판에서 걜 죽이면 당연히 마을 경비대가 올 거고 그 경비대가 플레이어를 제압시켜서 혹은 경비대를 또 죽이게 해줬어야 했다는 건가..
원래 전개상으로는 그저 마을 사람들을 지옥으로 몰고간 질병술사를 제거하는 임무가 마을 사람들과 플레이어의 전투로 전개 되는 거를 예상하고 미리 대처해야 했다니...
미안해, 내가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래;;
예를들어서 마을 사람들에게 임무를 주기위해 분위기를 깔고 마을 사람이 고통스러워 하면서 플레이어에게 다가가는데 공격할지도모르니 먼저 죽이겠다. 이러면서 \"검으로 베어버립니다 판정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데 이걸 예상한다는게... 아무리 최악을 예상한다고해도 이걸 예상한다고?
얜 그저 괴로워하면서 임무를 주려는건데 마을 한 복판에서 걜 죽이면 당연히 마을 경비대가 올 거고 그 경비대가 플레이어를 제압시켜서 혹은 경비대를 또 죽이게 해줬어야 했다는 건가..
원래 전개상으로는 그저 마을 사람들을 지옥으로 몰고간 질병술사를 제거하는 임무가 마을 사람들과 플레이어의 전투로 전개 되는 거를 예상하고 미리 대처해야 했다니...
미안해, 내가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래;;
선한 캐릭터는 그런거 잘 안함. 플레이어가 병신이었던것.
이건 플레이어가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흔하게 보이는 패턴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떠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을 해뒀어야했다 뭐 플레이어에게 당신캐릭터라면 그렇게하지 않을거같다라고 이야기하던가 플레이어는 막 좀비같은거 생각했을 수도 있잖아 - dc App
아니 근데 전 글이랑 말이 안맞잖아 전글에서는 플레이어랑 시민들이랑 전투를 하게 만들었다며 이번에는 왜 플레이어가 먼저가서 죽였다고 그러는거야 - dc App
충분히 괴로워하는 마을 사람들이라고 했고 이번 임무에 대해서 미리 설명까지 했어 질병술사가 마을에 고통을 주고있고 그 마을에 가서 도움을 주기위해 여러분들은 그 마을로 향했습니다. 라고. 그런데 좀비로 착각할 수는 없겠지?
전 글은 예시로 든 거고;; 미안 내가 예라고 안 적어 놨었네;;;
아, 참고로 던월 중장기편이었어. 잘 가다가 갑자기 이런 상황이 나온거야;;;
플레이어 잘못이 크긴하네 - dc App
애초부터 이런 플레이어라면 그러려니 할텐데 잘 스토리댄소 가다가 갑자기 그러는거지;; 다 끝나고 피드백하면서 갑자기 너 님이 예상했어야죠 이러는데 뭔 할 말이 있나.. 그냥 예... 라고 하고 다른 플레이어분들이 그걸 예상해야함? 이러면서 의아해하고 그 말을 끝내고 전 이만 자러감 ㅂㅂ 이러는데 얼탱이가 나가기도 하고 정말 내가 예상 못한 걸까 싶어서 그래
이거는.... 대화를 더 해봐야할듯 이것만 봐서는 플레이어 잘못인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 예상을 했어야죠라니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생각했다고 아니고? 마치 마스터의 역량을 테스트해보겠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전까지 괜찮았던 플레이어면 차근차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다 - dc App
흐으..그런가.. 하, 참 마스터하기 힘드네..
플레이를 진행하기 전에 게임을 잠시 멈추고, 이 선택은 이런 이런 상황과 결과가 예상된다. 의도가 맞나? 이런 식으로 확인을 하면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음.
괴로워하는 마을 사람이 접근했는데 선제공격한거면 플레이어한테 뭐 잘못한거 없나 생각해보고 없으면 앞으로 해줘라
이건 농담이지만 나라면 그런 액션전에 복선이나 묘사 되짚으면서 플레이어가 착각한게 있는지 확인하고 착각한게 없다면 왜 그러는 건지 확인하고 니가 납득할만한 이유라면 허가해준 다음에 그 행동으로 벌어질 일(주로 패널티)를 설명해줄것
음 일단 앞글에선 상세한 설명이 없어서 마스터 잘못이라 생각하긴 했는데 . 이건 로그를 다 봐야 판단할 수 있을거 같다. 마을사람들에 대한 묘사는 어땟는지 그런거도 중요하니까
위에 글 말대로 정 아니다 싶은 행동이다 싶으면 . 이 일을 하면 발생할지도 모르는 패널티에 대해 미리 경고해 주면 행동을 다시 생각하게 할수도 있어. "이 사람은 당신들에게 무언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마을 한복판에서 주민을 베면 큰 소란이 벌어질지도 몰라요 그래도 하겠습니까?" 이런식으로 너 ㅈ된다고 경고를 한다던가
그렇게 ㅈ된다고 경고를 했는데도 강행하면 그에 걸맞는 패널티를 주면서 ㅈ되게 굴리면 되는 일이다. 플레이어는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질 의무가 이쑴 . 마스터야 속터지겠지만. ㅈ되는거 보는거도 한 재미
예를 들어서 병에 든 주민을 베었다 》》 경비병에게 쫓긴다는 루트도 있지만... 정 스토리를 진행 시키고 싶으면 역으로 이걸 이용해서 갑자기 주민의 몸이 뒤틀리더니 기괴한 소리를 하면서 정보를 풀 수도 있구
마스터가 행동을 하도록 허락했다는건 어떤 결과가 나오던 승복하겠다는거니깐... 정 싫은 행동이면 아에 못하게 하는게 맞아오 행동을 하게 해준다음에 불평해봤자 아쩔수 읎음
던월 안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이거 초짜티 내는 거냐 답정너냐 선언 했다고 그걸 무적권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보니 DM 경험이 없는 거 같은데, 태도는 영 받아들일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야 DM은 플레이어가 지멋대로 선언하고 주사위 굴리고 "대미지 10점에 크리티컬! 머리 터지죠?" 요딴 선언 해도 엎어버릴 수 있는 존재야
그리고 도덕적 딜레마는 정치적 갈등 종교적 갈등만큼이나 다루기 델리킷한거야. 플레이에 제대로 쓰려면 내외적 합의 엄청 깔아야 하고, 제대로 꺼냈으면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싸우는(갈등하는) 상황도 나올 수 있어야 한다고. 그런 준비 하고 던진거야? 시스템적으로 그런 갈등요소 플레이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제대로 하려면 어려운데, 댄디에서? 댄디는 (괴물) 살해하고 (보물) 약탈하는 살인부랑자 게임이야. 칼로 찌른다는 선언은 A 버튼 누르면 칼 공격 나가는 액션겜 수준으로 기본적인 겜이라고. 딜레마니 도덕이니 그런 거 롤플레이로 할 수도 있지. 근데 전적으로 롤플레이로 그 상황을 이끌어야 하는데, 상황도 있는 힘을 다해 이끌어야 하는 니가 선언에 뇌절하는데? 그냥 니가 딜레마 플레이 할 능력 없는 DM 아니야?
던월이래잖아
던월은 혼돈 선 이런 건 아니잖아? 그냥 선 중립 악 아니여?
0. 애초에 그런 상황 던지지 마 1. 던질 거면 사전 합의 빡시게 해 2. 그것도 못하면 차라리 레일로딩이라도 해 4. 그냥 애초에 그런 상황 던지지 마
플레이어는 좀비 아포칼립스 같은 걸 생각한 거 아닐까? 충분히 연상되는 상황 같은데 - dc App
도덕적 딜레마를 주제로 한 플 최근에 했는데 마스터가 레일로드로 사전 언급 빡세게 하더라. 그래도 이해 잘 못한 사람이 있어서 플레이 밖 발언으로도 열심히 설명했음, 이게 잘 되어서 다들 재밌다고 하고 끝났다
여기 대부분 지적은 니가 도덕적으로 나쁘다기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일을 해서 실패했다는 소리니 너무 기죽지는 말아라
그냥 그 상황에서 이어하는 수 밖에 없지 던월이 시나리오있는 게임도 아니고
공감 안해준다고 또 글올리면서 징징거리는 거 좀 추하지 않냐
얘 이렇게 징징대는거 보니까 플레이어가 왜 그랬을지 이해가 되네. 걍 넌 마스터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