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에 본질적인 부분을 플레이어가 물어보지 않는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건 사실과 좀 다름.
보통은 그 본질적인 것을 물어봤다가 마스터에게 까인 플레이어들이 주로 불을 지른다.
저 첫글에 글쓴이가 말한 걸 예로 들면 "플레이어가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는 것"을 전제로 한 마스터링을 여러 번 뛰어본 플레이어가 있어서 이 마스터 생퀴가 어차피 결말은 다 죽이는 걸로 만들면서 또 플레이어가 고통받는 롤플을 즐기는 변태짓을 하려는 거구나, 라고 생각해서 불을 지르게 된다는 거다.
그리고 많은 경우 이런 식으로 특정 상황을 유도하는 마스터들은 자기 원하는 대로 진행이 안 되면 또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고통을 줘서 상황을 조절하려 하기 때문에 차라리 처음부터 불을 지르는 게 실제로도 합리적일 때가 존재한다는 게 문제를 커지게 한다.
레일로드 1도없는 완벽한 자유도의 마스터 기대하지말고 스카이림하셈
엘스6 언제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