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면 모두 마스터 덕이고 실패한 것도 마스터 탓이게 됨

루트가 있다면 루트를 일일히 만드는 것도 마스터 몫

만약에 루트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마스터는 플레이어들이 루트를 개척한 것 처럼 속여야함 

결국 마스터의 역량은 플레이어를 얼마나 잘 기만하느냐에 따라 갈리게 되버린다.

이게 심화되면 마스터의 존재는 플레이어를 즐겁게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봉사자로 전락해버린다.

마스터가 플레이어들에게 공연을 선사하는 존재로 전락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