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낸들 화내고싶겠음? 국내에 몇개 없는 출판사 잘되면 좋고 감사하지.

문제는 그런 이해가 자신들의 권리인양 인식된다는거임. 쟤네 논리는 사실 카페든 출판사들 늘 동일했음

대한민국의 rpg를 퍼트려야한다는 사명감이 어쩌고, 무슨 독립투사마냥 말함. 


이게 사실이라면 애초에 욕할 것도 없지. 왜? 실제로 감사한게 많을테니까 근데 실제로 본인들이 말한 것 처럼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지.

RPG를 위해서 이바지한게 지네 뿐인 줄 아냐? 좆같은 판에서 항상 엉덩이 붙이고 있고, 걔네 행사하는데 지원해주고 응원해준 사람들.

멀리서라도 직접 참여해준 사람들. 펀딩할 때 믿고 투자해준 사람들. 

초여명같이 오랜 세월을 꾸준히 자리를 지켜준 사람들.

RPG 불모지에서 RPG 퍼트리려고 노력한 사람들은 걔네 뿐이 아니었다.


예전에 카페에 거기 스탭이 한 말 중하나가 있는데 까는 사람하고의 마찰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들과의 마찰" 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음.

걔네는 늘 이게 있음 그걸 성공시킨게 본인들 뿐이며,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들의 결과를 취한다 생각함.


티알클 카페의 오늘의 규모와, 출판사가 생길 수 있던 것은 본인들의 노력도 많았고 이건 칭찬받아야할 부분임.

문제는 그걸 이용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자만하고 ,들으려고 안하고, 마치 혼자만의 영광인 양 이야기하고 도와준 사람 지금까지 자리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음.  실제로 그네들이 말하는 일일플레이의 효과와 티알클에 있는 수 많은 초심자들 ORPG 채팅방 중에 누가 더 신입 양성에 많이 기여했을까?

티알피지 판이 커진 것에서 DOF가 더 많은 영향을 끼쳤을까 아니면 던전월드가 끼쳤을까? 근데 마치 이런걸 본인들의 노력의 공로인양 말함. 


그러니까 마음이 상하는거임.  RPG를 위해서 니만 노력했냐 쉬벌놈아? 이런 식으로 말야.


이번 로그호라 건이 아니라도 적어도 쟤네가 다른 사람들을 '아무 것도 안하고 남들이나 까는 한심한 놈' 같은 시선으로 보지 않았다면, 최소한 로그호라건은 까더라해도 티알클 자체에 마음이 아예 떠나진 않았을거임. 



그리고 저 출판사는 RPG를 위해서 분전한게 아니라 순전히 본인들을 위해서 일한거임. 카페에 있었을 때는 본인들 카페를 위해서, 출판사에서는 출판사를 위해서.

티알 출판사 돈 안되는건 사실임. 그렇다고 저걸 봉사활동이나 무슨 공익성을 위한 것 처럼 받아들이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