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그런 게 있구나 하면 안 되나 싶다.


같은 코스로 여행지을 한다고 해도 그게 자유여행일 수도 패키지 여행일 수도 있잖아.


내가 자유롭게 여행한 결과 그 코스가 된 거랑 미리 정해둔 코스를 안내받아 가는 거랑은 다른 거 아닐까.


도중에 플레이어가 크게 길을 이탈할 수 있으니 레일로드는 없다! 고 하고 싶은 것처럼 보이긴 했는데 그건 가이드 설명 안 듣고 지 잘났다고 나대다 미아되는 놈이 문제고 가이드나 여행 계획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


플레이어도 마스터도 의도하지 않은 사고가 나는 건 그야말로 천운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