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턀갤이지 판갤도 라노갤도 아니기 때문에, 장황한 설명은 안 하는 게 나을 거 같고...

(주딱이 허용해주지 않는 한에야. 만약 주딱이 된다고 하면 장문으로 올릴 의향 있음.)



엄청 러프하게 설명하면, 소아온은 라노베 주인공에 독자들을 어떻게 이입시키느냐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한 작품임.

기존 이능배 주인공은 어떻게든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기 위해서, 매 권 도입부마다 궁상맞은 아싸짓을 해야만 했는데,

소아온은 그냥 찌질한 '독자'를 게임에 로그인시키는 것으로, 간단하게 씹인싸에 존나 쎄고 갑질도 막 하는 주인공에 이입시킬 수 있다는 걸 발견했거든.



사실 이 로그인 감성의 연장선상에서, '이세계로 보내버린다' 라는 해법이 나왔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소아온은 금서 시대의 종말을 낸 작품인 거고...





TRPG 이야기 : 특수부대 장비 같은 게 유행이 돌고 도는 물건인지라 생긴 문제인데,

요즘 핫한 물건인 .300 BLK탄을 사용하는 총기는 건독 룰으로 어떻게 구현을 해야 할까.



그냥 5.56mm와 7.62mm의 중간 대미지에, 아음속탄 관련해서 조금 수정을 주는 정도로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