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스 산, 그곳은 그곳 아래의 마을이 새워질때부터 사람들이 살아오던 삶의 보고였다. 이 땅의 선조들은 그 산에서 사냥과 채집을 해결해 왔으며, 지금 때에 이르러서도 그곳에서 질좋은 강철과 여러 종류의 나무들을 얻어가곤 했다. 화룡 볼테르가 나타나기 이전까진.


당신들이 살던 아르누스 산 아래의 작은 마을은, 비록 가난하더라도 인정많은 좋은 곳이였음은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허나 화룡 볼테르가 지속적으로 어린 양과 처녀를 공물로 요구해 왔고, 당신들은 볼테르의 횡포를 막고, 그 녀석을 무찌르고자 성물 '아르헨의 송곳'을 찾는 여정을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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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댄디 5판입니다. 텍스트 플레이로 진행될 예정이구요. 토요일 8시에 시작할 계획임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오픈카톡방으로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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