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파티는 저주 받은 매직아이템 속여서 팔아먹음. 부자를 상대로 사기를 쳤으니 해결사를 고용할 거라 생각해서 아예 다른 도시로 도망침, 다시는 그 도시 안감


 2. 범죄 목격자를 제압하고 협박하려다 실수로 죽임, 그 뒤 시체를 바다에 던짐, 그러고도 불안해서 항상 그 마을에 들어갈 때 마다 변장하고 들어감


 3. 한 귀족의 딸을 협상용 인질로 납치함. 아지트로 데려가려는데 인질을 노린 적대 갱단이 습격함. 인질은 우리 목숨보다 중요하지! 최대한 보호함. 인질이 자기 대신 독화살 맞고 쓰러진 파이터에게 반함. 이후 엔딩에서 결혼함


 4. 미리 조작된 카드뭉치를 만들어서 사기 도박을 함. 걸려서 손모가지 날아갈뻔하고 전투 벌어져서 탈출함


 5. 비밀리에 노예상을 하는 사람에게 접근하기 위해 노예상으로 위장함, 그러나 파티원 중 누군가가 노예역을 하면 전투 능력을 잃기에 진짜 노예를 구해서 데려감

    요즘 수인 노예가 유행이라고 고양이 인간 노예를 마스터가 만들어줌, 그런거 좋아하는 파티원A가 우효!를 외치면서 노예랑 잘 지내고 일도 잘 처리 됨

    마지막에 친구가 된 노예 그림을 마스터가 보여줌, 스카이림 카짓임. 파티원 A는 꼬무룩하며 술마시러 감.



 TRPG에서 범죄행동은 실제로 이게 들킬까, 혹은 잡힐까 걱정하며 심장 쪼이는 맛으로 하는 것 같음.

 모든 범죄는 다른 플레이어의 동의하에 벌어져야 함. 한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다른 플레이어도 무조건 영향을 받기 때문임. 그래서 철저히 계획을 짜서 범죄를 저질러야 함.

 아무 생각 없이 걍 하는건 재미가 없을 것 같음. 범죄를 저지를 때 느끼는 배덕감을 못 느끼는 사람은 위험한 사람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