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계기로 싫어하게 된 집단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병신같은 사례만 많이 보이고 들리는 게 사람 심리지

설령 현자타임 와서 그냥 일부만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려고 해도 부정적인 예시 한 개만 보면 다시 속에서 뭔가 불타오르고

역시 그놈들은 일부만 그런게 아니다, 다른 경우는 몰라도 걔들은 진짜다, 이런식으로 회로 돌아가잖아

내가 관련된 집단을 두고 다른 사람이 병신이라고 매도하면 갑자기 억울해져서 변호하고 싶고, 답답해지고

일부드립 친 당사자가 바로 그 일부에 속하는 병신이었을 때 조롱받을 만한 것이지

기본적으로 일반화는 잘못된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