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유독 무단 탈주 / 묵언 잠수 / 급발진 트롤 / 갑분싸 루니가 많아진 것 같다. 병신 보존의 법칙이 만고불변의 법칙이라는건 알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뢰 밟는 횟수가 좀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간 것 같다.


솔직히 병신같은 일본 씹덕식 라노베 유머를 위해 지 한몸 불살라 트롤링, 루니짓 하는 것은 이해는 됨. 어차피 그짝 씹덕이나 이짝 씹덕이나 도찐개찐이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꼴 되니까.


근데 플레이 직전에 무단 탈주하는거랑 플레이 중에 갑자기 잠수탄 담에 애타게 불러도 꿋꿋이 씹어대다가 좆같아서 쫑내면 그제서야 슬그머니 사라지는건 뭐하는 새끼냐? 이제 ORPG는 걍 얼굴 안보니까 좆꼴리는대로 구는 롤 일반게임 같은게 되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