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내가 중세 유럽에서 신화생물 때려잡는 닌자를 하고싶다고 하면 CoC에서도 하우스룰 넣어서 어거지로 굴러가기는 할거임. 근데 그러면 차라리 DnD에서 서플리먼트 몇개 넣고하는게 더 재밌을거같지 않냐는거지.

하우스룰을 많이넣어서 룰북이 추구하는 방향에서 너무 벗어나면 굳이 그 룰을 돌릴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겁스같은 범용룰이 있는거 아닐까?
원작에 구애받지 말고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자기가 재밌다면 상관없는거긴 한데 룰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분위기랑 하고싶은 플레이가 충돌해서 재미없어지지는 않을까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