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내가 중세 유럽에서 신화생물 때려잡는 닌자를 하고싶다고 하면 CoC에서도 하우스룰 넣어서 어거지로 굴러가기는 할거임. 근데 그러면 차라리 DnD에서 서플리먼트 몇개 넣고하는게 더 재밌을거같지 않냐는거지.
하우스룰을 많이넣어서 룰북이 추구하는 방향에서 너무 벗어나면 굳이 그 룰을 돌릴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겁스같은 범용룰이 있는거 아닐까?
원작에 구애받지 말고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자기가 재밌다면 상관없는거긴 한데 룰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분위기랑 하고싶은 플레이가 충돌해서 재미없어지지는 않을까 싶기도 함.
하우스룰을 많이넣어서 룰북이 추구하는 방향에서 너무 벗어나면 굳이 그 룰을 돌릴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겁스같은 범용룰이 있는거 아닐까?
원작에 구애받지 말고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자기가 재밌다면 상관없는거긴 한데 룰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분위기랑 하고싶은 플레이가 충돌해서 재미없어지지는 않을까 싶기도 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8454&page=4
룰북 분위기도 딱히 짚어서 말하는건아님
'약간의 액션이 가미된 호러'라고는 명시돼있네
추구한다는 정도지 뭐 꼭하라는건 아니니까 물론 그렇다고 COC에서 연애하는건 좀 머리아프긴하다.
중점을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 알 수 없는 미지의 것과 감히 대적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만을 중점에 둔다면 원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원본을 안 읽고도 굳이 그 분위기를 못 낼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함.
원작 읽으라는건 당연히 아님. 디앤디 하는사람들이 다 반제읽은것도 아니고. 톨킨이 하고싶은말이랑 디앤디가 하고싶은게 다른것처럼 러브크래프트는 아무상관없지
러브크래프트는 trpg를 상정하고 쓴게 아니라서 솔직히 안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