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내 캐릭터의 포트레이트. 인간 스워시버클러. 컨셉은 회피 탱커. 공격 보너스를 받고, 공격 보너스를 깎아서 AC를 올리고, 적이 나는 맞추기 어렵다는걸 깨닫고 후열을 노리면 기회 공격을 넣는다.
>3.5 PHB2의 추가 클래스인 스워시버클러는 버클러 숙련이 없다. 버클러는 숙련이 없는 상태로 사용하면 양손을 모두 쓸 때 적용되는 -1의 장갑 패널티가 있었다.
>물론, 스워시버클러는 명중은 민첩, 피해는 힘+지능으로 판정하게 하는 능력이 있고, 해당 능력이 적용되는 무기 중 하나인 레이피어는 애초에 한손 전용이지만. (양손으로 써도 x 1.5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그냥 체인셔츠를 입을까 싶었는데 (+4 AC, 최대 민첩 보너스 +4. -2 장갑 패널티) 3.5는 무거운 갑옷을 입으면 민첩이 아무리 높아도 능력치 보너스를 최대 민첩 보너스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다), 파티에 캐스터가 있으니 Cat's Grace 같은걸 받으면 민첩 보너스가 +4보다 높아질 수 있었다. 그리고 갑옷이다 보니 항상 -2의 장갑 패널티를 받았고.
>일단은 가죽 갑옷으로 했다. (+2 AC, 최대 민첩 보너스 +6, 장갑 패널티 없음) 하지만 컨셉은 회피 탱커였으니 뭔가 AC를 보충할 필요가 있었다.
>버클러는 +1 AC를 갖는다. 조금 욕심 나는데...
>마스터는 장비를 마스터워크드로 가져도 된다고 했다. (마스터워크드가 된 장비는 장갑으로 인한 패널티가 1만큼 감소한다) 그리고 버클러의 -1 패널티는 장갑 패널티였다.
>만약 마스터워크드 +1 체인셔츠를 입는다면? +5 AC, 최대 민첩 보너스 +4, 장갑 패널티 -1.
>마스터워크드 +1 가죽갑옷에 마스터워크드 +1 버클러를 사용하면? +5 AC. 최대 민첩 보너스 +6. 장갑 패널티 없음. 확실히 돈은 더 들지만 AC는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다!
>나는 시트를 작성하고 마스터와 팀원들에게 보여줬다. 마스터는 시트를 점검하다가 "스워시버클러는 버클러 숙련이 없네요? 도시 배경이고, 민첩 기반 캐릭터다보니 이곳저곳을 오르고 뛰어내리고 할 텐데 -1 패널티 정도는 괜찮나봐요?" 라고 물었다.
>"마스터워크드에요. -1 패널티는 0으로 줄어들어요."
>그 말을 듣고 다른 팀원, "스워시버클러는 버클러를 못드네요. 스워시-마스크워크드-버클러군요."
>하하하.
>플레이 끝날 때까지 그걸로 계속 놀림받았다.
이렇게 글로 쓰니까 존나 재미없네.
틀딱 룰 썰이니까 그래도 좀 웃어줘, 젊은이들.
너무 수치가 많아서 그래
협객의 수치다...
마스크드워크 스워시버클러 같으니.
스워시 마스크워크드 버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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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럽군
수치플 썰 잘 봤습니다 영감님
부끄럿
스워시버클러는 PHB2가 아니라 Complete Warrior 에 나와요. 아죠시
더 아조시는 덜 아조시에게 아조시라 할 권리가 없습니다
군대갔다오면 다 아죠시죠. 아.. 설마 아직도 군인인가...
AC와 페널티 '수치'때문에 '수치'를 당해버렸잖아?
수치수치
패파에도 스워시버클러 있던 거 같은데 거긴 숙련 받나 모르겠네 ㅎㅎ - dc App
그거는 컨셉이랑 메커니즘이 다르던 듯. 이름만 같고...
수치플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