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소리임 증기선은 작가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큰 충격으로도 크툴루에게 손상을 입힐 수 없다는 묘사로 공포심을 가중시키는 장치인데 뭐를 어떻게 해석한다는거임?
익명(223.39)2019-06-12 08:02
답글
스토리상 등장인물이 크툴루에 대한 죽창을 준비한 게 아니라 마침 있던 게 먹혔다는 얘길 하고 싶은 거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크툴루는 지나가던 탈것에 쳐맞는 정도로 무력화되는 쩌리란 해석이 된다. 스토리 상으로는 우연이지만 그게 작가가 준비하고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강한 공격이고, 그럼에도 일시적인 무력화 밖에 할 수 없는 크툴루의 위대함을 표현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게 맞다.
익명(1.242)2019-06-12 08:36
답글
소설내 의도랑 작가의 의도가 뭔지 구별 못하나
익명(202.31)2019-06-12 09:07
답글
어떻게든 해야한다는 생각에 증기선을 박은거지 크툴루를 저지할 수단을 강구해온건 아니니까요
익명(218.234)2019-06-12 09:46
<크툴루의 부름>에서 나온 언급에 따르면 이들은 별들이 제자리를 잡았을 시에는 물질계에서도 전지전능에 가까운 힘을 가지지만, 별들이 제자리를 잡지 않았을 때는 물질계에서 살아있는 형체를 유지하는 것조차 못하기 때문에 크툴루의 주문에 의해 그 형체가 보존되고 있으며, 동시에 그 주문 때문에 자유롭게 힘을 행사하는 것이 제한된다고 한다.
멀쩡하다니 그거 맞고 다시 잠들은건뎅
현대배경 단편중에 진짜 핵떨구는 작품이 있던걸로암
소설 스토리상 크툴루 잡는 무기로 증기선을 준비했던 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해석하지
?? 뭔소리임 증기선은 작가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큰 충격으로도 크툴루에게 손상을 입힐 수 없다는 묘사로 공포심을 가중시키는 장치인데 뭐를 어떻게 해석한다는거임?
스토리상 등장인물이 크툴루에 대한 죽창을 준비한 게 아니라 마침 있던 게 먹혔다는 얘길 하고 싶은 거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크툴루는 지나가던 탈것에 쳐맞는 정도로 무력화되는 쩌리란 해석이 된다. 스토리 상으로는 우연이지만 그게 작가가 준비하고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강한 공격이고, 그럼에도 일시적인 무력화 밖에 할 수 없는 크툴루의 위대함을 표현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게 맞다.
소설내 의도랑 작가의 의도가 뭔지 구별 못하나
어떻게든 해야한다는 생각에 증기선을 박은거지 크툴루를 저지할 수단을 강구해온건 아니니까요
<크툴루의 부름>에서 나온 언급에 따르면 이들은 별들이 제자리를 잡았을 시에는 물질계에서도 전지전능에 가까운 힘을 가지지만, 별들이 제자리를 잡지 않았을 때는 물질계에서 살아있는 형체를 유지하는 것조차 못하기 때문에 크툴루의 주문에 의해 그 형체가 보존되고 있으며, 동시에 그 주문 때문에 자유롭게 힘을 행사하는 것이 제한된다고 한다.
원작에서 증기선으로 해낸건 크툴루의 어웨이크닝을 저지한것이고, 크툴루 본체를 산산조각냈다고 보긴 힘들구요
'또다른 냉전'에 핵공격해서 소용없는 장면이 나오긴 하더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