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보다 trpg 문화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친구들끼리 플레이하는 경우가 잦다. 이렇게 친구들과 trpg를 즐기던 사람 중 크리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미국이 trpg를 많이 즐긴다고는 하지만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라 턀갤에서도 그렇듯 크리스도 늘 마스터링만 하였다고 한다. 차이가 있다면 크리스는 정말로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짜서 친구들이 좋아했기에 마스터만 했다는 것.
어쨌든 크리스는 친구들과 여러 번의 플레이를 하며 많은 시나리오를 썼는데, 마침내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게임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이사람이 바로 크리스 아벨론이다.
제작에 참여한 게임으로는 폴아웃2,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아이스윈드 데일 시리즈,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네버윈터 나이츠 2, 폴아웃: 뉴 베가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등등이 있는데, 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게임들이다.

마스터만 해서 플레이어를 하고싶다는 사람 많길래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