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는 역 유토피아, 그러니까 제작자가 생각하는 이상세계와 반대되는 좆같은 세상이다.

사이버펑크에서 사이버-창녀가 나오고 후타-보추 희화화가 나오는 것은 제작자가 그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집어넣은 거다. 그래야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세계와 백팔십도 동떨어진 마경이 나오니까.

사이버펑크와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반인륜적이고 반pc적인 소재가 잔뜩 나오는 것은 그러한 소재에 비판의식을 가지게 하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 즉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조물주들은 피씨한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미래상을 건설했다는 거다.

요약-작가의 의도를 파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