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PC들 설정 같은 거 거의 신경쓰지 않고
그냥 진입했다가 팀원들 죽고, 어떻게든 건물 클리어해서 내려오는 플레이 같은 거, 하면 재미있으려나?
상식적으로 재미있을 거 같긴 한데
건물에 갇혔다가 팀원들 다 죽은 거, 윗층부터 아랫층까지 도망치는 이유, 안에서 일어날 이벤트 같은 게 생각이 잘 안 나네.
뻘글 : 방금 사이버펑크로 릴레이 소설 쓰는 거, 앞 사람이 쓴 걸 봤는데
뭔 몸바꾸기 TS에 후타나리에 응디시티까지 나오네.
이거 어떻게 수습하지...
빻은 장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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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건독으로 하려고 하니 어떻게든 총격/격투로 이야기를 이어나가야 해서. 그니까 현실적으로 갱들 소굴인 아파트에서 있을 함정이나, 창문 밖으로 뛰어나가지 못할 이유라던가, 그런 게 잘 생각이 안 나네.
흠... ㄳ. 솔직히 일단 날 잡고 레이드부터 다시 봐야겠음. 레이드 같은 거라고 했는데 레이드 내용이 기억이 안 난다...
REC마냥 건물 자체가 외부랑 차단된건 어떨까
건물안에 갱들이 공기중에 살포하는 가스형태 폭탄을 가지고 있어서 군에서 비닐같은거로 건물을 덮어버린거지
저지-드레드처럼 원통형 건물에 바깥으로 향하는 창문이 없는 구조라고 할 수도 있고, 내부 갱단이나 경찰이 의도적으로 방화테러를 저질러서 내부 시스템상 강제로 방화창이 작동해 못 나갈 수도 있지. 아님 레이드처럼 건물 바깥에 저격수가 대기하고 있거나
트랩이라면 미국쪽 아파트는 벽이 목조니까 건넛방에서 벽에 구멍내놓고 사격대기중이었다 할 수도 있고, 전구 깨서 바닥에 흩뿌려 임시 알람 설치도 가능하고, 전자렌지에 까스통 돌리는 거라던지 쪼꼬바 녹여서 얼굴에 떨구는 거라던지(뜨거운 쪼꼬렛이 얼굴에 붙으면 떼어낼 때 피부도 같이 벗겨짐
창의성 발휘하면 끝도 없을듯. 나홀로 집에 1,2편, 저지 드레드 3d 보고오면 상상력 자극 씹오질듯여. 개인적으로 문 앞에 철사 올가미 설치해서 교살하는 기믹도 좋아함
지하에서 올라가는거면 되겠네
대충 세상이 박살이 난 후, 인간들은 지하로 뻗은 건물을 만들어 숨었습니다. 그리고X년 후, 지상으로 나갈 수 있는 방호복이 만들어지고 며칠 뒤,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가장 아래부터 물에 잠기기 시작합니다. 방호복은 지하 1층에, 여러분은 지하 N층에 있고, 지하수가 지하 N+1층을 집어삼키고 N층까지 차오릅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