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역 npc를 연기하는 것도 굉장히 즐거운 일 아닌가요?
소설보면서 이런 장면에서 주인공이랑 이렇게 교류했으면 좋겠다~ 같은 건 다들 상상해보니까요.
마스터링을 하면 그걸 실현시킬 수 있죠. 과하면 건전한 일은 아니지만, 뭐 어때요. 영 아니다 싶으면 플레이어들이 태클을 걸어 주겠지.
조역 npc를 연기하는 것도 굉장히 즐거운 일 아닌가요?
소설보면서 이런 장면에서 주인공이랑 이렇게 교류했으면 좋겠다~ 같은 건 다들 상상해보니까요.
마스터링을 하면 그걸 실현시킬 수 있죠. 과하면 건전한 일은 아니지만, 뭐 어때요. 영 아니다 싶으면 플레이어들이 태클을 걸어 주겠지.
그래서 제가 주인공이 뚜-렷한 세션 구인글을 낮에 올린게 아니겠어요??
문제는 사람의 취향이 다양하고, 억지로 팬이 되는 것 또한 힘든 일이라, 마스터가 PC를 주인공으로서 좋아하게 되는 것은 좀...가챠 뽑는 느낌입니다.
라이스미스/그래서 나는 내가 꼴리는 에로속성을 PC에게 핸드아웃으로 강제부여하지 ^오^
221>텍섹러가 또...
lies>마스터의 긴 팔로 플레이어에게 좋아하는 속성 캐릭터를 시키면...! 은 농담이지만 어느 정도 마스터가 좋아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게 하는 것도 필요하긴 하다고 봐요. 마스터가 플레이어의 위시에 맞춰서 플레이를 짜듯이.
221.151// 텍섹러가 또...(2)
feliss// 맞습니다. 분명 캐릭터는 플레이어가 가장 중대한 키를 쥐고 있긴 하지만, 마스터의 취향도 무시 못할 수준으로 들어가서 완성된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PC는 혹시 공공재가 아닐까?"라고 의심하게 된 원인 중 하나기도 해요.
penis/PC가 마스터의 마음에 들게 짜느냐, 아니면 마스터가 PC의 마음에 들게 짜느냐의 문제에 가깝지. NPC란 결국 세계의 일부니까. 그리고 공공재맞을껄. PC캐릭터는 무대에 올라서는순간부터 서서히 상호간의 합의로 '완성되어가는' 플롯을 진행하니까.그래서 RPG룰북에서 말하는 '이미 완성된 캐릭터'는 가져오지 말라는거고. 같은 맥락.
221>님 오타가...?
felis/선생께선 지금 무리한 스피어 사용으로 콰이어트를 받고 계셔서 잘못 본걸껍니다. 아마 그럴껍니다. 아마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