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있게 멋있는 최후를 주거나 패배시키면 된다. 죽일 때도 목뎅강이나 오체분시처럼 확실한 사망판정 말고 절벽으로 떨구기나 고슴도치처럼 "어찌어찌 살아났읍니다" 할 여지를 주는 게 좋음. 룰에 사망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있다면 그걸 따를 수도 있겠지... 여하튼 복수심을 불태울만한 환경에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를 혼자 밀어넣는 마스터의 책임도 없다곤 못하잖음? 서로 즐겁자고 하는 놀이인데 좋은 게 좋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