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공공재라는 얘기는, PC를 만드는 단계부터 시작해서 실제 플레이에 이르기까지


플레이어와 마스터가 양측 모두 PC의 설정, 그리고 PC로 만들어내는 체험에 상당히 깊게 개입했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말하면 플레이어나 마스터나 둘 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창조주이자 팬이며 조종자인 상태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반면 PC의 설정이나 행보를 놓고 플레이어 vs 마스터의 구도가 되면 캠페인이 터지던가 서로 싸웠던 기억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