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개인 행동에 대한 문제기는 한데 마스터의 의도와 벗어나는 상황은 자주 있는 일 아님?

단순히 주사위가 병신같이 말리는 거나 꼭 트롤이 아니더라도 플레이어들이 마스터의 예상을 벗어난 행동을 취하는 게 드문 일은 아닐 거다.

그걸 대화를 해서 길을 유도하던가 아님 데이터를 급조하거나 하는 것도 마스터의 능력이자 권한인 게 아닐까.

물론 원칙적으로 죽을 거 같으면 걍 요단강 보내버려도 되긴 하는데 그걸 팀 내에서 협의가 됐는지 안 됐는지 자세한 상황없이 무조건 트롤로 모는 건 좀 다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