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전집3권 드림랜드 부터 읽어보라고 해가지고
그거부터 읽고있는데
어느정도 ‘비교적’ 현실 기반인 것들은 좀 그려지는데
실버키 3연작은 도저히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도 안잡힌다.
러시아 소설들은 이름이라도 정리하면 좀 머릿속에서 장면들이 그려지는데
무언가 공포스러운 일들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고 문자를 그림처럼 받아들이게 됨
그거부터 읽고있는데
어느정도 ‘비교적’ 현실 기반인 것들은 좀 그려지는데
실버키 3연작은 도저히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도 안잡힌다.
러시아 소설들은 이름이라도 정리하면 좀 머릿속에서 장면들이 그려지는데
무언가 공포스러운 일들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고 문자를 그림처럼 받아들이게 됨
그냥 재미도 없음
지금보면 별로임
드림랜드말고 광기의산맥 크툴루의 부름 우주에서 온 색채 이런 1~2권쪽이 훨씬 좋을텐데?
고 아서 자민과 그 집안에 대해서라던가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우주적 공포, 코스믹호러 이런거에 초점맞춰져서 잊혀지기 쉽지만 러브크래프트는 부정한 혈통(근친상간, 저열한 조상 등등)으로 인해 쇠락하는 유전병적인 공포도 상당히 많이 다루었음(인스마우스의 얼굴부터)
단슨히 내용만 알고 싶으면 만화판으로 보는 것도 괜찮을듯
라디오북이좋은듯 - dc App
그 당시에도 문체가 지저분하다고 악평이었는데 그걸 번역까지해서 보니 더 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