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전집3권 드림랜드 부터 읽어보라고 해가지고

그거부터 읽고있는데

어느정도 ‘비교적’ 현실 기반인 것들은 좀 그려지는데

실버키 3연작은 도저히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도 안잡힌다.

러시아 소설들은 이름이라도 정리하면 좀 머릿속에서 장면들이 그려지는데

무언가 공포스러운 일들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고 문자를 그림처럼 받아들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