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구의 완성 이후 최빈국의 최극빈층마저도 먹고 사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의 생활이 보장되고
의복, 주거, 식생활을 필두로 각종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 육아, 법률 등의 서비스는 정부와 지역 사회가 무상 제공하며
이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하나의 '어카운트'가 필요함
세계 단일정부 UNS는 이 어카운트의 관리 및 유지보수 일체를 1개의 공기업과 3개의 민간기업에 2:1:1:1로 초기 배분하고,
각 민간기업은 이 사업을 통하여 기업의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어카운트 경쟁을 시작
솔직히 먹고 사는데에 아무 지장 없어서 어카운트 안 만들어도 상관 없는데
기업들이 혜택을 존나 퍼주니까 아 뭐 나쁠 거 없지 하고 만들어진 어카운트가 세계 인구의 93%.
그러던 중 누군가가 의문을 제기함
대체 기업들은 이 어카운트들을 왜 자기 기업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할까? 뭔가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존나 풍족한 사이버펑크 기업 비밀 뒤지기 세션
- dc official App
사이-버 스페이스 파트많이넣으십쇼 그럼 할 생각 있음
먹고살기 편하면 그런 의문도 안생길거같지만 그건 마스터 능력에 달린거겠지 설정은 참신한듯
본문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데 어카운트가 있어야 각종 서비스가 지공되는 거 아님? 어카운트 없는 사람들은 그냥 평범하게 일하고 돈벌어서 서비스 구입하는 것?
아니 걍 제공되는데 그 편의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것 뿐임 예를 들면 wifi only 아이패드를 쓰다가 5g무제한으로 바꾸는 느낌 - dc App
갑자기 생각났는데 슘페터의 사회주의에 무한한 자원을 넣으면 비슷해질듯
티알피지는 모르겠고 영화로 보면 재밌을 거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