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일러스트는 이렇지않지만 아무튼 로웬 켈라니임. 아무튼 그럼.)
배경
도시. 사세린(sasserlne)은 전통적인 도둑 길드에 의해 한 세기 동안 이뤄졌던 억압적인 통치에서 벗어난 지금도 여전히 대립적입니다. 현재 수십개의 군소 길드들이 도시의 암흑가의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습니다. 이런 항쟁 중에서 한 길드가 두각을 드러냈고, 이제는 도시의 정계의 주역이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바로 사세린의 귀족의 딸이자, 야심차고 카리스마 있는 여성. 로웬 켈라니(Rowyn Kellani)가 이끌고 있는 연꽃 용(Lotus Dragons)-살인자, 강도, 밀수범으로 이뤄진 무시무시한 길드-가 그렇습니다. 그녀가 또다른 귀족의 자손인 밴더스 밴더보렌(Vanthus Vanderboren)과 동맹을 맺음으로서, 그녀의 계획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그녀는 도시의 해상 무역권을 장악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이런 그녀의 모든 계획과 음모에도 불구하고, 로웬의 새 연인에 비교한다면 그녀의 악함과 잔혹함은 빛이 바랬습니다. 밴더스는 스스로의 가치와 재산을 연꽃용에 보여주기 위해-물론, 아름다운 로웬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것도 포함되었습니다-최근들어 대단히 끔찍하기 그지없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바로, 그의 부모님이 새 배를 구입했고 인근에 있는 해안까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여행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밴더스가 "사고"를 일으키기 위해 배의 짐칸에 연금술사의 불꽃으로 가득 찬 십여개의 통을 밀반입한 것이지요. 결과는 끔찍했습니다. 배는 불타올랐고, 배에 타 있던 선원들과 밴더스의 부모님 또한 불에 삼켜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밴더스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유산을 상속받고, 유산을 연꽃용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하려던 그의 계획은 유언장을 읽었을 때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유언장에는 그의 누나인 라비나(Lavina)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준다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지요. 밴더스는 분노에 들끓었지만 라비나에게마저 과감한 행동을 취하기는 꺼려졌기에, 라비나가 재산의 소유권을 주장하기도 전에 금고를 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운 좋게도, 밴더스는 길드에서 그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돈을 가지고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데드들이 출몰하는 밀수범들의 땅굴을 두는 경쟁을 포기한 후에는 밴더스는 연꽃 용에서도 고위직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연꽃용은 그들의 사악한 계획에 따라 행동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들의 사악한 계획 속에 라비나 밴더보렌이 사라진 남동생. 밴더스 밴더보렌을 걱정하고 모험가들을 고용하게 되는 것은 상정치 못했지만 말입니다.
ps. age of worms 아니면 하게 될 savage tide. 개인적으로는 age of worms가 더 마음에 든다.
그래서 구인 자체는 지금 말고 8월에 하는거임?
ㅇㅇ
장조아
끄악. 길어서 중도 하차 문제도 보장을 못하고 토요일에는 격주로 일정이 있다니.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