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퓨처워커는 결말때문에 이래저래 악평이 많긴 했지만 신들이 사라져갈 때 에델브로이가 가장 먼저 응답하지 않게되고 일행에게 마지막까지 도움을 준 게 그림 오세니아라는 식 디테일이 좋았음. 레티나 테페리처럼 사제들이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된 신들의 경우에는 신성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의 사제들은 이런 모습이겠구나 납득갈만 하게 잘 만든 것 같고

읽은지 오래됬는데도 신별 인삿말같은 건 아직도 몇개 기억난다.


TRPG 이야기: DR 10주년 기념판은 SRD 라이센스를 달고 발행되었으므로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있는 TRPG 관련 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