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마우스가드가 룰적으로는 평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난적? 이라는게 없는 느낌임.
세션은 지금까지 서너번 정도 돌린 상태다만 PC들이 전투에서 고전한 적은 객관적으로 한 번도 없었음.
HP 개념이 주도권으로 퉁쳐져서+카드배틀이라 그런지, 전투 길게 끌면서 준비한 스토리 같은 거 풀려다가도 갑자기 데미지 펑펑펑 띄우면서 뚝배기 깨지니 슬쩍 허무하기도 하고 그러데
그렇다고 내가 준비한 거 쓴답시고 갑툭 지원군(지럴) 내보내는 건 너무 작위적이라 봐서 안 쓰긴 하는데,
봄 세션 보스가 HP 반도 못 깎고 쥐들한테 난자당한 이후 나는 우리 파티원들이 전부 살인쥐로 보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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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어떤 식? - dc App
ㅇㅎ 하긴 전투 끝나면 제약은 하나 멕긴 하니까 - dc App
그럼 난이도 조절 잘못한거 아닌가. 마가드 전투는 여러가지 의미로 어려운데.
그럼 좀더 빡세게 가도 되려나? 나도 마스터링 처음이고 파티원들도 대부분 처음이라 가늠이 안되고 있었음 - dc App
내 지인한테는 쥐들이 종족 최약체라 시트 찢기 좋은 룰이라고 정 반대로 들은 거 같다.
마스터링 관련 썰 있으면 좀 들려주라 - dc App
원래 버닝휠이 리얼 확찢하기 좋은 편이긴 함.
제가 넘 쉽게 마스터링하나봐오 - dc App
1. 최대의 빌런은 자연이다. 뭔짓을 해도 이길 수 없다는걸 체감시켜도 된다. 2. 마우스가드는 이기고싶으면 얼마든지 이기는게 맞는룰이다. 근데 이겨서 뭐할건가, 중요한건 설정한 목표를 표현하기위해 이야기의 굴곡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적을 강하게 만들어봐야 플레이어가 이야기 구조와 주제표현을 의식하지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1번은 공감되는게, 이번에 여름 길찾기 갈등 열었다가 PC들 개고생하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