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룰을 잡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거.
가격이나 룰의 짜임새는 둘째치고 지금 하는 룰이 있는데 굳이 새 룰을 사야 되나 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막 룰북 쏟아질 때처럼 뭔지 모르니까 일단 사보는 때를 넘어서 어느 정도 턀물 먹었으면 주력룰 한두개 정도는 이미 있을 거니까.
사실 나도 댄디는 흥미 있긴 한데 지금 하는 룰도 잘 못하는 판에 새 룰을 잡기는 좀 애매해서 고민 중이거든.
가뜩이나 댄디는 서플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작정하고 파면 한두권으로 끝나는 양도 아닌 거 같고.
뭐 댄디는 이름값도 있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냥 닥치고 구매부터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이게 잘못되거나 하진 않을 거라고 보는데 아무튼 영향은 많이 받을 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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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라기보단 어설프게 룰을 늘리면 결국 전부 어설프게 못하고 전부 망할 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뭐 그렇기는 하더라. 책 이거저거 많이 사도 다 해보기도 그렇고.. 어정쩡해지는 느낌이 있음;
초보 이벤트 같은거도 있으니 그런데 가서 해보는 것도...?
여기 말고 네캎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