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는 각자 쓰는 거라는 마스터 부심도 있긴 한데 일단 공식에서 내주는 시나리오도 있잖아.


장편 시날이면 아예 시날책만 몇 권씩 나오기는 하는데 그런 거보단 초보자들 쓰라고 나오는 기본 시나리오 같은 거.


예를 들면 섀런에서 푸드파이터라던지 인세인에서 야근이라던지 coc에서 오래된 숲속에서 뭐 이런 거.


룰을 이해하는지 도움은 되는지, 스토리가 지나치게 썩어 있지는 않은지, 초보자들을 꼬시기 좋은지 뭐 그런 거 자유롭게 좀 얘기해주라.


개인적으로는 여태 본 시나리오 중에서 그 룰의 분위기를 얼마나 알릴 수 있는지는 네크로니카가 가장 괜찮았다고 보는데 전투 룰이 워낙 빡세다 보니까 찐 초보자를 데리고 하기엔 밸런스가 안 좋은 감은 있더라. 그것도 포함해서 룰 분위기를 알리는 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