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의 첫 캠페인이자 장기캠페인을 끝마친 뉴비야.

그런 놈이 미친 척하고 다음 캠페인 DM을 맡기로 했어.

현실친구들이랑 하는거라 DM자체에 크게 부담을 가지지는 않는데 쓸데 없는 욕심이 있어.

플레이 자체를 저장해 놓고 싶은거지.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크리티컬 롤 같은 방식은 절대 아니고 그냥 테이블을 전체적으로 찍어서 상황과 주사위 상황만 찍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촬영장비가 문제야.

집에 먼지가 쌓이고 있는 구형 DSLR(니콘 D5000일거야 아마)이 있는데 용량, 베터리, 화질이 조금 걸려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여기에도 한번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물어봐.

욕심같아서는 고프로 같은 것도 사고 싶긴 한데 예산이......

혹시 이쪽(촬영장비)에 대해 아는게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