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자커는 지들도 하하호호만 해대기엔 개노잼이고 애들 소꿉놀이인거 좀 체감되니까 티알쪽 메커니즘이나 기믹을 많이 돚거... 아니, 수용해서 판정측면은 좀 그렇고
중요한 건 “내 pc가 외부의 의도에 의해 휘둘리는가” 여부라고 봄
(주관적으로 볼 때) 자커에서는 내 pc는 온전히 나 자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자커 진행에 따라 내 pc가 변화한다고 해도 그 변화는 pc 파일럿에 의해 철저히 필터링되어서 취사선택됨
반면 티알에선 무한 펌블 나면 20레벨 pc도 죽을 수 있는 (이론적으로는) 환경이기 때문에, 외부의도에 의한 자기 캐릭터의 변화에 어느정도 관대한 느낌임. 내 pc라고 한들 캠페인이라는 거대한 이야기의 부속품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겜한다고 할까
자커삘 나는 세션도 있고 티알삘 나는 자커도 있지만 갠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이럼
중요한 건 “내 pc가 외부의 의도에 의해 휘둘리는가” 여부라고 봄
(주관적으로 볼 때) 자커에서는 내 pc는 온전히 나 자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자커 진행에 따라 내 pc가 변화한다고 해도 그 변화는 pc 파일럿에 의해 철저히 필터링되어서 취사선택됨
반면 티알에선 무한 펌블 나면 20레벨 pc도 죽을 수 있는 (이론적으로는) 환경이기 때문에, 외부의도에 의한 자기 캐릭터의 변화에 어느정도 관대한 느낌임. 내 pc라고 한들 캠페인이라는 거대한 이야기의 부속품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겜한다고 할까
자커삘 나는 세션도 있고 티알삘 나는 자커도 있지만 갠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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