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과 연동되는 책들이 다양하니까
가져와서 쓸 수 있는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

우리 팀이 디앤디 골수 플레이어들만 있다보니
웬만한 적들이나 에픽 몬스터는 다 상대해봤는데도
마스터가 d20 Diablo 2나 d20 Star Wars, d20 warcraft 3 데이터를 가져오니 플레이마다 늘 처음 보는 적이 나와.
자카룸 사제나 핏빛 갈까마귀같은 적들의 피쳐나 효과들이 신선하기도 하고, 적 능력을 모르니 전투는 긴박감있고.
익숙한 적들이 보이니까 흥미가 떨어지지도 않고.
D20기준으로 원작 구현되는게 재밌기도 해.
어보미 옵시 핀드로 구성된 데나리치 조우에서
코일노바 맞고 황천길 갔는데도 너무 재밌었다.

서플 많은건 단점이기도 하지만 말야. 장점도 있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