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는 그림쟁이나 글쟁이와 후빨 또는 커넥션 없으면
카페 내에서 영향력도 미미하고 재미도 없는 플레이를 즐기게된다...
아니면 너 본인이 그림쟁이나 글쟁이여야함
요새 말하는 소위 존잘러면 카페 들어가서 채팅 좆목질 안조져도
다른애들이 둥가둥가 후빨해주면서 그 커뮤의 네임드로 올라서게되고
그런 너랑 엮이려고 온갖 잡군상들이 비비적댈거임
그런 재능 없으면 카페 채팅방에 상주하면서 좆목질 오지게해야돼
자캐커뮤가 진화한게 지금 트위터 COC판이라고 보면 편하다
걔네는 '게임'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자캐커뮤의 연장선상으로 역할놀이가 하고싶은거야
네이버 카페가 뒤져버렸으니 이제 제2씹덕소굴인 트위터로 넘어간거지
저걸 TRPG이라고 부를 수 있냐면 글쎄다 뮤지컬이랑 영화가 같은거 아니냐고 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한마디로 정리하면 내적인 구성으론 반박못하고 외적으로 하는짓이 저급하니 티알이 아니다?
목적이 다른거지. 다른사람들이랑 친목질하면서 가상의 세계에서 살고싶은게 자캐커뮤고, 게임이 하고싶어서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게 TRPG고. 넌 대체 뭐때문에 화가나서 그렇게 씩씩대면서 열심히 불 지피는지는 모르겠는데 내 생각은 저럼
다른사람들이랑 친목질하면서 가상의 세계에서 살고싶어서 티알한거 아니냐;;; 티알의 목적에 저게 없거나 지분이 매우 낮다고 생각해?
글쎄 난 온라인게임과 다른 게임이 하고싶어서 TRPG 시작한거라 게임쪽 지분이 더 많다고 생각했어. 실제로 내가 여태 해온 플레이도 거의 롤플레잉보단 게임쪽에 치중된 플레이였고, 자캐커뮤에 비해선 친목질의 비중이 낮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자캐커뮤처럼 필사적으로 친목질 안해도 게임 속에서 내 캐릭터가 살아갈 수 있잖아? 난 자캐커뮤에서 글쟁이나 그림쟁이 아니면 묻히는게 너무 기억에 선하게 남아서
친구들끼리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차고/지하실/다락방에 모여서 놀던게 티알의 시초라는걸 생각해보자.
그래 그건 확실히 맞는 말인데, 자캐커뮤처럼 특정 캐릭터에 심각하게 초점이 쏠려서 진행되는게 아니잖아? 그쪽은 연성인지 뭔지 아무튼 그림이나, 글로 결과물을 내는 사람들한테 어떻게든 사람들이 엮여서 자기도 이야기의 중심에 들어가고 싶어하거든. 이건 큰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글쓴이의 말 대로라면 친목질의 정도가 다른 거 아님? “친구와 논다” 를 아득히 뛰어넘는 파벌싸움급 친목질인 거 같은데 - dc App
다르게 말하면 TR은 하는 사람들 모두가 주인공이지만, 자캐커뮤는 친목질을 안하면 그럴 수 없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네
마스터에게 피자를 쏘면 마법검이 떨어진다.
진짜 그게 비슷한거라고 생각해서 쓴건 아니지? 자캐커뮤 해본 적은 있어??
가이객스랑 던전까기 하던 시절에도 가이객스랑 친할수록 혜택받지 않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