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rpg는 롤플레잉게임이잖아
t는 테이블토크지만 지금 확장된 범주론 그냥 온라인상에서 하더라도 구분 안하고 t를 써서
trpg하면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따로 존재하고 합의된 법칙하에 마스터가 상황과 판정을 맡으면 거기따라 플레이어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을 연기하는 놀이
를 말한다고 생각하는데
갤에서 trpg범위를 엄격히 잡는 사람들 보면 전투방식와 레벨링, 그리고 게임의 목적에 많이 구애 받고 있는거 같음
한가지 예시로 자캐커뮤는 trpg가 아니라며 거기보니 사냥터 보내서 일정시간 보내면 레벨업 방식이던데... 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 룰하에 역할을 수행한거니 도리어 trpg의 정의에 딱 들어맞는게 아닐까?
이미 앞서 말했지만 rpg가 아니라 t의 의미를 협소하게 잡으면 다 나가리이긴한데 온라인세션도 포함해서 지금 논의는 rpg의 범위를 잡는거라 생각하는데 맞지?
자캐커뮤는 후빨받는 네임드 위주로 돌아가고 게임보다는 역겨운 친목질에 집중한다... 그 말에 반박하고 싶은게 아님
그건 맞지만 그런 방식 자체로 그런 룰과 목적을 가진 trpg의 갈래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말하는거지
게임의 목적성이나 룰의 정교함으로 따지면 그냥 기세로 다 풀어나가는게 목적인 trpg나 플레이어끼리 입털기 말다툼이 목적인 trpg도 있잖아
아니 정강 왤케 이쁨. 무슨 모드임 당장 말해
목마른자 검색할지어다
사실 규칙이 없더라도 탁자에 둘러앉아 역할놀이를 한다면 테이블탑 롤플레잉게임이 맞기는 하다. 근데 좁은 의미에서의 디앤디/던전월드/겁스같은 알피지는 아닌 거지
ㅇㅇ 그런 정통파만 따로 뺄거라면 많이 사도는 맞음
왜곡된 원리주의자들이 너무 많은 것. 솔직히 자캐커뮤도 연기하면서 노는 관점에서는 RPG가 맞지 뭐 싶은데. RPG 하는 애들중 깝깝한 애들 많으니까 그런거겠지 뭐 ㅎㅎ
커뮤하고 구분짓는 결정적인 요소가 g에있기때문이 아닐까
자캐커뮤도 룰이 존재하는 이상 게임이야
게임인데 같은게임이라하기에는 구분되는점이 있으니깐 아닌가 같은 플레잉카드지만 포커와 훌라는 다른게임이잖
자캐커뮤랑 댄디류trpg는 다르지만 전부 trpg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