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롤 해킹 문제는 크게 두 가지임.

1. 해커가 해킹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할 게 없다.

2. 사이버스페이스로 넘어가버려서 장면과 다른 장면간 간극이 너무 크다.

스플릿이야 GM이 적당히 조절하거나, 해커를 시간동안 보호하며 장면을 전환하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사이버스페이스로 가면 뭔가 판타지 배경에... 거기다 묘사 자체도 두루뭉술해져버림..

어케할까 고민하다가 와치독스를 보고 게임내 해킹을 보다 현실적으로 바꾸기로 결정함. 기술자 액션중 보안 우회처럼.

먼저

1. 플레이어는 해킹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심어야함.
사전에 뭔가 무료 파일 다운로드로 속여 감염시키거나
직접 침투한 요원이 usb를 꽂거나, 하급 직원을 구슬리거나, Ddos로 마비시킨 후 심거나...

2. 그 후 보안 무력화나 시스템 조종을 굴림.

3. 이젠 맘껏 활개치며 예비를 소모해 적당한 행동(cctv 무력화 등)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