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려운 얘기가 아니라 소위 불지르는 플레이어 얘기다. 전략 전술 이런 거가 아니라 일단 태워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그런 애들.


딱히 불이 아니어도 우물에 독을 풀거나 뭐 이런 본인 딴에는 실용적이지만 후폭풍 개무시하고 날뛰는 플레이어들 뒷통수를 치기 위한 준비를 해본 적이 있느냔 말이다.


불을 질렀더니 미리 매장되어 있던 폭탄이 터져 플레이어들이 다친다거나, 아님 하다못해 저택이 불타 모든 수수께끼가 재로 변해 사라졌습니다 이런 걸 애드립이 아니라 시나리오 시작 단계에서 넣어본 마스터 있으면 얘길 좀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