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지방 영주에게 고용된 해결사 집단인데 PC 면면들이문도 컨셉의 바바리안과묵하고 엘프를 싫어하는 하프엘프마법실험 외에는 세상 돌아가는 거에 관심이 없는 법사기사 수행중인 소년...특히 위의 3 명이 본인 할 일은 하는데 커뮤니케이션... 절망적...~그리고 첫 세션 끝나고 대화~플레이어 A(나): 이 팀이 (설정상으로) 1년간 용케 안 터지고 잘 버텼네요;;마스터: 돈은 위대하답니다(찡긋)플레이어 A: Aㅏ...
왜 핸드아웃을 써주지 않았나 핫산!
사실 캐 설정 쓰는 자리에 마스터도 있긴 있었고 들고 온 설정 체크도 했지만 상세한 터치는 딱히 안 해서... 네...
대충 대화가 이런 식이었음 PL1: 문도!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 PL 2: (조용히 돌 하나를 굴려서 동굴 길이를 가늠한다) PL 3: 아저씨 너무 시끄러워욧! PL 4: (절레절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어... PC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반쯤 사망함
ㄴ 일단 마스터가 하고싶던 이야기도 잘 안굴러가지 않았음? 영주가 일을 내려줘도 코파는 놈들이 대부분이었을것 같다.
플레이하는 나는 재밌긴 했는데 이 팀이 1년간 같이 임무를 수행해 온 사이라니 믿을 수 없군요 같은...
레지 // 다행히 영주가 일을 주면 꼬박꼬박 하는 팀이긴 함. 임무 받을 때의 영주랑의 의사소통은 둘째치고(...)
마법사가 엘프라 계속 하프엘프에게 머릿속에 주문도식밖에 없다고 까이고, 기사 수행중인 소년이 둘을 말리면 되겠다
문도 바바리안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것같군
pc의 커뮤니케이션보다 플레이어들이 임무수행에서 재미를 느낀 상황같은데 디앤디로 전투만 하면 안됨?
딱내가원하는팀이네 알피한다고 스토리 안빼고 질질끄는게 싫어해서
괭이상주 // 법사가 불행히도 인간 + 하프엘프 PC가 엘프에게 갖는 적대감이 살의에 가까운 수준이라... 그래도 기사 수행하는 소년이 제일 정상인인 건 맞음. 문도 바바리안은 진짜로 멍청한 건 아닌데 말투가 문도+왈도 & 전투광
ㅇㅇ // 겁스로 하고 있음. 이 캠페인은 확실히 전투 위주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기사하는 소년은 캠페인 개요보고 하고싶은게 있었을것 같은데, 추측되는건 이레귤러 PC3개 케어만하고 있었을것 같긴하다.
레지 // 부정할 수 없다... 그래도 전투반사신경 덕분에 전투에서 나름 활...약함
다른 캐릭터들이랑 어떻게든 엮으려는 의무감도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아. 자기 캐릭터에 그런 여백을 만들어두고 다른 사람에게 제안하는게 베스트 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