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명이 댄디 유통에 관심 없었을리는 없고 김성일 사장도 댄디 클래식 하던 사람이고 전엔 댄디 5판 관련한 글도 올렸는데(한국정발 소식 이후론 안 올리더라.) 내가 알기론 돈법사랑 접촉도 해봤던 걸로 아는데... 어떻게 티알클이 유통권을 따낸 걸까? 뒷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하다. - dc official App
그야 뭐 있겠냐. ‘이 조건으론 못 해’랑 ‘이 조건으로 하죠’ 차이겠지
티알클에서 감당 가능한 조건을 초여명에서 못할 리는 없고... 걍 하기 싫었던 게 맞는 듯 - dc App
감당할 수 있어도 피곤하니 빠졌을지도.
스펠카드나 마스터스크린같은거 같이내야함 + 어드벤처 출간 꾸준히 이거 두가지가 어려워서 안했다는것 같은데
이번에 같은 조건이라면 티알클에서도 어드벤처 꾸준히 출간하겠네 - dc App
자기들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는 회사와 생각 안 하는 회사의 차이
coc로 바빠서그런거아닌가
트위터 여덕이나 빨아먹는게 편하고 돈이 된다는걸 알고있는것일뿐
준비하고 있는게 많으니까 댄디에 전념하긴 어려웠겠지 댄디 계약하면 다른 일정 소화 못했을걸
그랬는갑다. 그래도 갠적으로 한국 trpg 출판의 상징적 존재는 초여명이라 생각했는데 댄디 정발을 계기로 티알클의 위상이 많이 올라갈 듯... - dc App
상징적 존재는 초여명보다 커뮤니케이션 그룹인거같다. 망했지만.
좀 웃긴 추측인데, 턀클이 먼저 접촉했던거 아닐까? 그시점에서 계약이 되있었다면...?
그럼 이쪽이나 저쪽이나 썰 안 풀렸을리가 없고... 그냥 인력 부족으로 조건 안 받고 접었다고 보는 게 타당한 듯. 아니면 돈법사 쪽에서 이번에 아시아 시장 개척하면서 허들을 낮췄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