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번도 해본적 없음)


그냥 사람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일단 VtM의 플레이 경험담을 가끔 보게되는데 개중에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 받고, 아 이게 VtM이지 라는 평가를 받는 


시나리오/경험담/세션 등등은 전부 존나 비극으로 끝난다는 공통점이 있는거 같음.


그게 VtM에서 의도한 바이기도 하고.


그만큼 하기 어렵다는 건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VtM이 바로 어필하는 느낌과, VtM이 실제로 표방하고 있는 느낌이 너무 다른게 문제인거 같다


VtM의 뱀파이어는 중2병 스러운 매력, 즉 타락한자가 자신 내면의 야수성과 싸우고, 고뇌하고, 뭐라고 하지 


다크히어로스러운 면모를 출중하게 갖추고 있고, 실제로 설정을 읽어보면 (VtM 자체의 방향성이 어찌됐던간에)


그런 매력이 풀풀 넘치는 것이 VtM이 아닐 수 없다.


아니 그래서 뭐가 다른건데? 하고 물어본다면... 문제는 중2병스러운 캐릭터의 엔딩은 비극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는거지...


중2병스러운 매력에 끌리는 사람들이 원하는건 비극이 아님. 비극의 탈을 뒤집어쓴 해피엔딩 스토리를 원하는거지;


분명 VtM 뱀파이어의 매력에 끌려서 설정파기 시작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누아르스러운 장르 같은걸 원하는거지, 


비극 (or 배드엔딩)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분명 비극으로 가야 VtM의 본연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고, ................................................................









라고 글을 쓰고 있었는데 내가 뭔소리를 하는거지, 해서 일단 걍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