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하 : 템포리스로 뒤진줄 알았던게 벌떡, 릴리스 편을 든다.
라좀브라 : 릴리스랑 맞다이 떠서 어비스의 지배자로.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3주간 태양을 가리다가 죽음(??)
갱그렐: 지구랑 융합함
노스페라투: 애니멀리즘으로 흉악한 괴물로 융합해서 킨드레드들을 씹고뜯고
세트 : 세타이트들이 그렇게 용썼는데 부활안함;
말카브: 온세상을 미치게만듬
찌미쉬: 비시시튜드를 알거나 영향받은 모든 이들을 흡수함
하킴: 하킴의 사상을 전파함...?
트레미어: 모든것을 예견하고 있었따! 플레이어들의 힘으로 세대를 낮춰서 안테딜루비안들을 통제한다! 하지만 트레미어 속에는 찌미쉬 피도 있었으니..
사울롯: 플레이어들을 디아블러리 해서 혼을 보호해서 신께 기도함. 이 좆망한 세계를 원래로 되돌림!
놋기같은걸 보면... 게헨나 일으켜서 다 벌받는다고 쳐도 신이 처벌해야지 왜 자기들이 날뛰나요?
앱시밀리아드나 브루하 같은건 그렇다고 쳐도 딴애들은 무슨 억하심정인가요?
그와중 벤트루는 등장하질 않아서 설정딸의 정점을 찍고 마는데
게헨나가 과연 카논으로 인정되는지도 의문스럽고, 저 또한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3세대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아주 간단히 말해서 "뱀파이어 그만두기"에요. 다만 개체들 마다 조금씩 다른 이유로 그만두고 싶어하고, 잘하는 것이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각기 다른 짓을 벌이지요. 그런데 결국 대부분은 아무리 자기들이 발악을 해봤자 뱀파이어라는 근본적인 성질을 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그리고 결국 3세대 중 대부분이 생각하게 되는 건 "사실 저주받은 당사자는 카인이고, 우리는 카인을 매개로 저주가 전파된 거니까, 카인만 죽거나 회개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였지요. 그래서 많은 3세대들이 게헨나 때 일어나서 하는 짓은 결국 카인 찾기로 귀결되는 면이 있어요.
물론 몇몇 이들은 이런 다른 3세대들을 막길 원하거나, 혹은 그냥 별 관심 없이 계속 뱀파이어로 살고 싶은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대표적으로 사울롯이나 하킴... 하지만 워낙 다른 놈들이 깽판을 치다보니 결과적으로는 휘말릴 수밖에 없는 듯해요.
그러나 이런 고질라-태그매치 같은 전개는 해외에서도 욕을 많이 먹었어요. 불가해한 고대의 존재들이 깨어나서 채울 수 없는 허기를 채우기 위해 게걸스럽게 모든 것을 빨아먹는 걸 상상했는데 결과물은 이게 뭐냐는 거였죠... 저도 비슷한 이유로 별로 안 좋아해요. 심지어 웨어울프쪽에서도 그렇게 묘사해놓고 대체 왜..?
마블 vs 캡콤 정도의 의미밖에 못 가진다는 거군요? 괜히 죽은 자파사쓰라만 안습..
게헨나 시나리오를 팔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