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지금 패시브 체크랑 던전 마스터즈 가이드 고친다고 본문 수정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게 지금 캐릭터 시트랑 책들 제목만 공개된 상태란 말이지
번역어 하나 얘기 나올 때마다 이거다 아니다 하다가
결국 수정한다면서 인쇄 일정 꼬이고 그러는 거 아니냐
용어집 같은 거라도 공개해서 의견 수렴 과정을 미리 좀 갖든가 하지
당장 인쇄 들어갈 수 있는 상태라더니 이게 뭐야
얘들 지금 패시브 체크랑 던전 마스터즈 가이드 고친다고 본문 수정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게 지금 캐릭터 시트랑 책들 제목만 공개된 상태란 말이지
번역어 하나 얘기 나올 때마다 이거다 아니다 하다가
결국 수정한다면서 인쇄 일정 꼬이고 그러는 거 아니냐
용어집 같은 거라도 공개해서 의견 수렴 과정을 미리 좀 갖든가 하지
당장 인쇄 들어갈 수 있는 상태라더니 이게 뭐야
이건 그냥 비슷한 일 하는 사람으로서 이야기하는데. 절대로 대중에게 뭔가 의견을 공개적으로 물어서 그걸 취합하려고 하면 안 됨. 뭐가 되었든 '프로모션 용'으로 그냥 정말 별 영향 없는 사항이 아닌 이상, 대처가 안 됨. 수 많은 '처참한 결과'들이 그걸 증명하지. 오히려 인쇄 스탑 걸고 빠르게 수정하는 것은 피드백이 잘 되서 다행 아닌가? 안 해주면 안 해준다고 지랄 하고 해주면 해준다고 지랄하면 그냥 입닥쳐야지. 늦으면 그때 욕하면 되는 거고. 일본 처럼 세계 정세 때문에 늦어지면 이건 정말 노답이고.
아 저기 대중은 불특정 다수의 대중이다. 정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고, 오히려 취합도 어렵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긍정적인 효과를 보기 어려움. 이건 거의 뭐 이쪽 업계에서는 상식이랄까. 수 많은 실패 속에서 배운 (...)
그 디앤디 잘알들이 DMG에 s가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정도는 알았다면 차라리 의견 수렴을 받으란 말은 안 하겠지?
저거 디앤디 잘알 이전에 디앤디 할배들이 모여서 하다보니 착각한 거 같달까 (...). 저기 아래에 ADND 시절에는 S 없었어! 했다가 졸라 까인 댄저씨도 있잖아. 공지 보니깐, 맙소사 진짜 S가 없던 시절도 있었네가 결론이었고. 적어도 난 메일 보냈더니 피드백이 되서 만족. 고쳐도 지랄 할 거였으면 메일도 안 보냄
이정도면 거의 개돼지 마인드네
그게 변명이 안 되는 게, 첫날부터 왜 이건 플레이어즈 핸드북인데 이건 던전 마스터 가이드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걸 못 걸러낸 시점에서 할배들이라 눈도 멀었냐고 의아할 수밖에 없지 않음? 너는 피드백 잘 되어서 만족할지 몰라도 난 얘들이 게임 기초 용어랑 코어 세 권 제목 중 하나도 제대로 기준 못 잡고(혹은 그 기준 못 지키고) 있는 것 같아서 존나 얼척이 없거든
개돼지라도 디앤디 나와서 좋다. 꿀꿀. 영원히 못 나올 줄 알았는데. 그리고 시발 소통 안 하고 지랄 할 때는 언제고 소통 해서 다행이라고 하는데 개돼지면. 이래도 저래도 까는 건 미친놈이냐?
220.120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ㅇㅇ 그런데 어쩌겠어...내가 낼 것도 아닌데 젠장
뒤늦게라도 고치는 게 나은 건 논할 여지가 없지. 근데 분위기 보면 사흘쯤 후에 '어 근데 이거 이상하잖아?'하고 누가 뒤늦게 지적하면 '어 그러네요 고쳐야 할 듯' -> '용어 고치느라 인쇄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이럴 느낌이라 골까는 것이다 (혹은 인쇄 일정을 미룰 수 없어서 이상해도 강행하거나. 사실 이쪽이 더 가능성 있을 것도 같고)
저번에 초여명 사장이 여기다가 글썼잖아 관련해서 - dc App
아니 옛날에 - dc App
뭐라고 썼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439